폐지 줍는 독립운동가의 아들.."선친 원망할 때도"

두리만두 작성일 23.08.15 0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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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 김대락 선생님의 후손 김시진 할아버님

삼천석꾼 집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세와 재력이 대단하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이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

 

오늘은 78주년 광복절입니다. 

아직도 독립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듯 독립운동가 후손은 고통받고, 친일파 후손은 떵떵거리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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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서명 해 주세요.

우리가 아직 독립운동가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음을 표현해 주세요.

 

여기서 참여할 수 있어요.  

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122&mg_code=fac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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