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런 달은 아니고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서 제일 크고 밝게 보인다는 날이라네요
오늘은 놓치면 14년 뒤라그래서
딸레미랑 다이소 다녀오자 하면서 집 오는길에 보면서 로또기원하고 들어왔습니다..
사진보다 체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다들 힘든시기 이지만 힘내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