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대해 아이들 교육하면서 아침일찍 태극기를 꺼내서 달았는데 주변에 둘러보니 한집도 국기게양을 안했네요.
순간 제가 착각한줄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군부대 근처여서 군인들이 꽤 많이 사는데 나라 사랑은 옛말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