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다이소 어디냐고 물어봐서 네이버 찾아 말해주니
나보고 갑자기 눈물 많다 여리다 고집있다 내년에 허리 조심해라 등등 온만 소리 다함 ㅋㅋㅋ
자기한테 고민 있는 거 다 말해보라해서 없다고 하고 떠남
계속 갈라는데 말 걸어서 ㅋㅋㅋ
요즘 도를 아십니까가 이렇게 하는군 ㅋㅋㅋ
안광이 마치 정유정+전청조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