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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것이 많이 힘든 일인걸까요?

험나어 작성일 24.04.05 11:52:01 수정일 24.04.05 14:17:12
댓글 18조회 59,812추천 10

신발을 벗고 출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우체국 근무하시는 분이 신발을 신고 올라오셨더군요…이해하려했습니다…우편물이 저희것이 아니라 이전에 있던 사람 것 같더군요…그래서 이전 사람이니 우리는 잘모른다고 했더니 갔다주라더군요…저희가 왜 갔다줘야하냐고 물었습니다…그 과정에서 여기 신발 벗고 출입하는 곳이라 했더니 웃더군요…웃을일이 아니라 사과하셔야할일이라 했습니다…한숨쉬면서 가시더군요….저도 그분도 둘다 일하는 중인데…제가 잘못한걸까요?…그냥 넘어가야했을까요? 별것아닌 일에 답답해지네요…

  • 4
    마 등기도 모르나?
    등기로 보내믄 수취인한테 바로 전달하는기다
    그라고 소설인지 아인지를 와 니가 정하나?
    궁예가? 관심법하나?
    에라이!!
  • 험나어24.04.05 12:40:41댓글바로가기
    0
    아...죄송합니다....듣고보니...관심받으려 한것은 아니였는데...여튼 다음에는 게시판 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험나어24.04.05 13:21:16댓글바로가기
    0
    네 다음에는 꼭 그러도록 하겠습니다...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죄송합니다.
  • 빤스목사24.04.05 11:56:16 댓글
    4
    대가리 지능 박살난 개자슥이라 그라는기다
    걍 잊어버려라
  • Espresso24.04.05 11:58:57 댓글
    19
    원래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름.
    니가 가져다주라는건 소설인것 같고.
    대체 어떤 미친놈이 신발벗고 들어가는데까지 우편물을 가져다줘야 함? 애당초 그게 통상적인 일인가? 남이해 안하려하고 지생각만 하는 벌레들 박멸돼으면 좋겠네. 우쭈쭈 해주길바랬냐
  • 빤스목사24.04.05 12:03:06 댓글
    4
    마 등기도 모르나?
    등기로 보내믄 수취인한테 바로 전달하는기다
    그라고 소설인지 아인지를 와 니가 정하나?
    궁예가? 관심법하나?
    에라이!!
  • 반지의재왕절개24.04.05 13:20:50
    0
    @빤스목사 캬 빤목님 여윿시 멋쩌부러~~!!
  • 불꽃방망이24.04.07 02:59:39
    2
    @빤스목사 등기도 수취인이 나와서 받아야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목사님은 집에 있음 우체부가 신발 벗고 님 방까지 들어가서 줘야 합니까?

    우체부는 입구까지만, 입구에서 초인종을 누르던 초인종 없음 안내데스크에 얘길하던 그것도 없음 큰소리로 부르던 합니다.
  • 험나어24.04.05 12:22:25 댓글
    0
    소설은 아닙니다...저도 그말에 당황해서 짜증이 나다보니 신발이야기를 꺼낸거구요...솔직히 아침마다 걸레로 닦는 곳이지만 배송하는 분들은 이해하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그런데...저에게 가져다 주라는 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불꽃방망이24.04.07 03:01:05
    0
    @험나어 앞으로는 입구쪽에 사람한명 배치를 시키시던지, 우편물 전담 업무를 누구에게 맡기던지, 우편물이나 택배 등 배송물 받는 함을 만들어 두시던지 하는게 맞아요.
    님이 배송기사를 이해하는게 아니고, 배송기사님들이 그동안 불편함을 격고 있던 사항인거 같네요.

    저도 만약 그런환경에서 일했다면, 우편이 오던 택배가 오던 배송기사분이 와서 주인을 찾는데 내것이 아니라면 저 같아도 신경 안쓰고 할일 할거 같아요. 그러다 신발도 안벗고 들어오는 일이 생기고... 서로 기분 나뻐지고, 서로에게 좋을것이 하나 없네요.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루파루24.04.05 13:52:21 댓글
    0
    배송하시는분들 다는으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직업적자존감이 낮다보니 더 그럴수고 있을거같네요
  • 시베리안개숙희24.04.05 12:31:36 댓글
    5
    기본 상식이나 매너라는게 있는데
    상황에 따라 가볍게 보고 무겁게 보는 경우가 있긴하죠
    또한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명확하지 않아 모르는 경우도 많죠
    그 사람은 좀 가볍게 생각하거나 모르고 있었던 거겠죠
    글쓴이처럼 자유게시판에 올리면될걸 많은 관심을 받고싶어 유머 게시판에 쓰시는것처럼
    기본 상식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가볍게 생각하시거나 욕심이 있거나 한 경우들 말이죠
    그 기준이란게 명확히 정립이 안된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오래 담아두지 마시길
  • 험나어24.04.05 12:40:41 댓글
    0
    아...죄송합니다....듣고보니...관심받으려 한것은 아니였는데...여튼 다음에는 게시판 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감사합니다24.04.05 12:52:36 댓글
    0
    ..싸워야죠 못된놈
  • 험나어24.04.05 13:20:22 댓글
    0
    아내도 같이 있는 곳이라 혹시 저없을때 올까봐...참...쉽지않네요...
  • 수제생크림24.04.05 13:04:50 댓글
    3
    아니 자게에 올려라 엽게에 개인 대소사 올리지 말고
  • 험나어24.04.05 13:21:16 댓글
    0
    네 다음에는 꼭 그러도록 하겠습니다...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서....죄송합니다.
  • 우인법우24.04.06 07:35:24 댓글
    0
    방어기재...
    사람은 심리적으로 상황 탓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만원 버스에서 누군가 내 발을 밟는 다면, 그 사람 탓을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발을 밟게 되면, 버스 탓(급정거/급회전 등)을 한다고 합니다.

    집배원도 당황해서 그랬지요...
  • 불꽃방망이24.04.07 02:40:35 댓글
    0
    일단 상황을 보자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 = 실내,
    정상적인 우편물 취득은 실내일 경우 받는 사람이 나와서 받아야 하죠.

    이걸 생각했을때,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무턱대고 우체부가 받을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막 들어가서 막 찾는다?

    좀 많이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입구에서 부터 사람 찾는데 아무도 대꾸를 안해줘서 들어간건 아닐까요? (원래는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 나와서 우편물을 받던지 잘못왔다던지 얘길해줘야 맞는 겁니다.)
    또한 들어갈때 마찬가지로 아무도 신경 안쓰고 신발 벗으라고 알려주지도 않고 있다가 갑자기 신발 벗고 오는 곳이라며 사과하라는건 잘 한 일일까요?
    뭐하는 곳인지 정확히 써있지 않아서 그냥 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이전 사람것(=일하던 사람것)인데 우체국에서는 이전 사람에 대해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여기에 두고 갈테니 그 사람한태 연락해서 그사람이 와서 받아가라는 말인거 같고, 만약 이런거라면 당연한 처우라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양쪽 사정을 모르니 누구의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요. 하지만 신발문제는 먼저 안내를 안해줘서 죄송합니다. 여긴 신발 신고 들어오는 곳이 아닙니다. 라고 사과를 먼저했다면 어땠을까요?
  • 총각어디가유24.04.10 02:26:49 댓글
    0
    신발벗고 들어가는 실내까지 집배원이 들어간 것 부터가 소름이네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서로 신발신고 실외에서 주고받습니다.
    상식 밖의 말도안되는 글에 한쪽 말만 믿고 공감하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본인이 진상인 것을 모른채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집배원이 왜 헛웃음을 했는지 상황이 뻔히 보이네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길바랍니다.
  • Espresso24.10.21 14:53:30 댓글
    0
    여기원래 좀 대구빡깨진 지능장애벌레들 많음.
    홍위병 저리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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