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性善說)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라는 것이며, 성악설(性惡說)은 "인간은 천성적으로 악하다"라는 주장이다
내 동생을 보면 성악설이 맞는 거 같은데
어릴때 부터 미남 미녀는 외모 하나로도 많은 사랑을 받으니 성격에 구김이 없고 모가 안 나는데
어릴때 부터 못 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그런 애는 가진게 없다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을 당하며 성장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모가나고
이유 없는 미움을 받다보니
성격이 꼬일 수 밖에 없는데
죽어라 죽어라 미워해놓고
비뚤어지면 관상은 과학이다하며
악순환이 반복
미움 받으며 성장한 사람은
내가 머 대단한 유전자라고 하면서
나 닮은 2세에 거부감이 들고
징그럽거나 무섭게 느껴지고
나와 같은 고통을 받게 될걸 생각하니 낳아선 안된다
나와 같은 성장을 하면
난 그 성격 감당 못한다로 도달이 됨
그러한 이유로 비혼 저출산이 되는 것도 있고
온 세상이 날 무시하고 미워하니
피해의식 열등감이 생겨서
인간 혐오에 빠지게 되는데
미움 받다보니 악에 받쳐 변한 사람을
사람들은 넌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하면 그들을 더 무시하고 싫어해서
악순환이 반복
태생이 악마인 사람도 있고
태생은 착했는데 환경이 그를 죽도록 괴롭혀 흑화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
워마드 그런 꼴 페미도 그런거 아닐까
자존감이 낮은 여자에게 계속 이쁘다고 했더니 정말 예뻐진 것 처럼
50일간 이탈리아 미남에게 칭찬을 받는 프로젝트를 함
그 결과 자기관리를 하게되면서 살도 빠지고 화장도 하니까 외모가 나아져서 성격까지 바뀌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