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9월에 발생한 서울 고교생 22명이 서울 도봉구 초안산여중생 2명 집단 성폭행 

했었던 사건도 유명함 가해자들도 신상 공개해야함 가해자 부모도 밀양 가해자 부모랑 다를께 없었지 

-그당시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서서 뭐 어쩌자는건지 몰겠다 -

-5년 지난 일인데 그걸 갖고 그러냐 -

-사람이 지나가다가 스쳐서 만질수도 있고 그러면 기분 나쁘다 얘기할수도 있다 - 

-경찰이 피해자 말만 듣고 수사하는거냐 - 

-우리 아들이 나쁜 친구를 사겼다 해서 내 아들까지 같다고 볼수는 없다 -

-다른 가해자 엄마는 어릴때 한일 가지고 경찰이 너무하네요 출근은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면서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에 불만을 갖고 빨리 우리 아들을 풀어줄 것을 요구 했다고 함- 

판결이 나오고 한씨 등 피의자들은 흥분함 선고 직후인 법정 옆 피고인 대기실 들어가 화가난 말투와 

격한 몸싸움 벌이는 소리가 밖으로 흘러 나왔고 서로가 싸우는 것으로 들려서 방호원들이 급히 대기실 

들어가 상황을 진정 시켰음 이런 개소리 하는게 가해자 부모의 지능 수준이었지 재판 결과는 

17년 6월 서울 형사9부는 특수강간으로 기소된 

한씨(22)와 정씨(21) 징역7년 확정 - 올해 출소함                             2명 

김씨(22) 박씨(21)는 6년 확정 - 작년 출소함                                  2명 

다른 가해자 2명도 각각 2년 6개월 확정 - 20년도에 출소함                  2명 

함께 기소된 5명은 1심과 마찬가지로 범죄 가담 증거가 적어서 무죄임 - 총11명 

군복무중인 남은 11명 가해자들은 군법원으로가서 재판함 -              총22명 

뉴스에 이니셜 나와서 보기 편하게 가짜 성으로 함 

강씨 3년 확정                     1명 

김씨 4년 한씨        4년 확정    2명 

임씨 금씨 각  2년 6개월 확정     2명 

주씨 징역3년에 집유 5년 확정    1명 

유씨 무죄됨                        1명 - 총 7명 남은 놈들도 무죄 인듯함 

https://www.jrinews.com/14627/ - 초기 언론 떴을때

https://www.yna.co.kr/view/AKR20170622141900004 - 일반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897630?sid=102 - 군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