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로 비유하자면
하나님 없다고 한적 없고 그 종교 좋은거 알겠으니까
제발 우리한테 얘기 하지 말아달라해도
당췌 이해를 못함.
너 천국가고 싶지않냐고? 성경이 진리인데 처럼
답답한듯 이 좋은걸 왜 모르냐는식으로 강요함.
아니 당신들이 말하는거 국힘 문제도 알겠고 윤석열이 문제 있는것도 알겠으니까
그냥 엽기유머에서는 정치얘기 안했으면 하고 정경사 글 안보는법 없냐는 질문에
온갖 조롱 댓글 달림
아니 정치 얘기 하지말아달라는게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그렇게 똑똑하다고 본인들은 깨어있다는 사람이
이거 하나 이해못해서 매번 잡음 일어남.
진짜 꼰대, 틀딱이란 단어 안쓰고 싶은데 가만 보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강요 못해서 안달임. (너 두고봐라 식)
-----
제 심경을 그대로 적은글이 있어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