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터넷하다가
사람에게 시련을 주는 이유가
나중에 더 큰 일을 시키려고 시험에 들게하는거다
이런글을 봤는데
진짜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길.. 나이도 나보다 어리던데
어휴 나였으면 진짜 이미 다 포기했을듯..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