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 하는데 신음소리 낸적이 단한번도 없음..
진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너무 힘들다..
처음엔 원래 소리를 안내는 편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존나 도토리라고 놀린다
그래서 정색하면 장난인데 뭘 그렇게까지 정색을 하냐고 오히려 뭐라함..
개쪽당하는거 같아서 수술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원래 여친이 이렇게 대놓고 말하기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