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입구쪽에 급식소와 경고 현수막이 걸려있는걸 봤네요.
이상한 경우들이 많아, 급식소와 현수막이 구청에서 운영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맞겠죠?
급식소옆에 공공 화장실도 있고, 사람도 많아 고양이가 올 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