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는 직업도 아니고
지금 가지고 다니는 갤럭시 탭 S9울트라 만으로도
충분한데 단지 가격이 싸다는것만으로
특히 무이자가 16개월씩이나 하니까 그냥 주문하고
보자라며 순식간에 질러버렸네요
한마디로 사면 어떻게든 쓸 용도는 있을꺼야 하면서
질렀는데 오늘따라 제정신이 빠르게 돌아왔네요
정신 차리고 주문취소 했습니다
분명 좋은 제품 싸게 사는건 맞는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다는격이라….
그나저나 성격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예전같았으면 지르고 나서 후회하는편인데
포기가 이렇게 빨랐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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