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살면서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겁도 안나고 별로 좉도 초등학생보다 무섭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작년 말에 예언했던게 있는데
썩렬이는 둘 중에 하나는 숨통이 끊어질건데
그게 정치적인건지 진짜 숨통인지 까지는 모르겠다고
이 나라 국운은 믿기지 않겠지만 딱 올해부터 조금씩 계속해서 오래오래 좋아질 그런 흐름이 드디어 됐다고
그렇게 말 했었는데 슬슬 올해의 절정이 다가온거 같네요
이제와서 보니 이 나라의 마지막 큰 흉은 썩렬이었구나 싶군요
이제 진심으로 분노한 시민들이 탄핵을 외치며 모일테고
올해 마지막 12월인데 이거 버틸 수 있겠나 궁금하구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