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가 촉발한 후폭풍이 관광업계에 불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 한국을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를 포함한 VIP 국내 단체 일정도 긴급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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