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레즈 시절부터 눈팅만 주구장창한 유저입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인생 반 정도를 함께 했네요
이런 저런 사이트들이 다들 없어져 갈때 별 느낌 없었는데
짱공유는 느낌이 다르네요 한창 왕성할때의 이런 저런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먹먹한 기분도 들고 하네요 즐찾 해놓은 사이트들 중에 가장 오래된것 같아요..
자아~~수고했어요 짱공유~그리고 여러분들~나의 청춘~~추억~~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