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어쩔수없겠죠. 메일도 프리첼로 가입할정도로 오래돼서 내일부턴 떠돌이가 되겠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 재밌는 글, 19금?까지 학창시절부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제 인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모두 현생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시길 기원해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미리 새해복×100받으세요.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