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rrow of parting >

<Over the wall>

<baby... >

<요건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요것도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http://www.jiryonghouse.com

디시인사이드 카툰 연재 갤러리에서 다소 특이한 소재의 카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분이 있습니 다. 바로 최지룡님입니다. 카툰이 올라올때 마다 그 반응은 극과 극을 치닫습니다. 센스있고 촌철살인이 돋보이는 패러디라며 본좌라는 말로 극찬하는 이용자들이 있는가 하면 극 단적인 비판에 반기를 드는 이용자들도 있습니다. 최지룡님의 카툰은 단순히 시니컬한 블랙 유머로도 볼 수 있고, 한 편으로는 강한 반공성향의 카툰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카툰 에 대한 평가는 이용자의 몫입니다. 어쨌거나 이용자들이 최지룡님 카툰에 대해 보이는 관심이 큰 것만은 사실입니다. 항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최지룡님의 카툰들, 득햏의 길 에서 묶어 보았습니다. 감상해 보세요. [디시인사이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