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온) 21세기를 살아가는 나름 천재적인 고양이 한마리와그의 형님에 관한 알콩달콩한 이야기입니다.만화에 인간외의 동물을 등장시킨건 처음이라그런지재밌게 그렸답니다^^
투니스트 이타멍작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