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학창시절 때인데요 ㅋ
황금색 마티즈를 보면 "황마!!" 라고 외치며,
옆의 친구를 갈기는 놀인데요.
이걸 왜 시작했는진 저도 잘 기억이 안나며 ... 하여튼 병맛 놀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