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만화가 최성국씨가 실제 경험했던 일을 만화로 그린것
간신히 이해되긴하지만 통일은 멀고먼 길이다
탈북자 유튭보면서 신기했던건 달걀이 3개월치 월급이라 그랬나?
그 귀한걸 사람들한테 던진다고 많이 놀랬다는 내용하고
리설주랑 같은 학교 나왔다는 탈북자는 자기가 그때는 그게 자유인줄알았다고
이동의 자유 거주의 자유등 이런건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