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만화인데, 아동방임치사를 귀염뽀짝하게 표현해주셨다.
죽은 아이의 심정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아이는 비록 자신을 굶겨죽였을지언정 엄마를 원망하지
않을것이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어버린다.
이쯤에서 귀귀센세의 띵작을 보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