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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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 어느 한 진돗개 주인의 아니란 관리로인해 세상을 떠낫지만 정말정말 사랑했습니다.
촐싹거리고 까불까불 댓지만 그 모습 하나하나가 어찌나 기여웠는지..
제 손으로 그 조그만 몸집하나 지켜주지 못한게 평생 한이 될꺼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정말정말 미안하다
나의 사랑스러운 애견 토니야ㅜㅜ
하늘나라에선 좋은 친구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