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동안의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시판돈.
라오스어로 4,000개의 섬이란 뜻인데 메콩강 수위에 따라 작은 섬들의 나타나기도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정말 평화롭고 친절한 사람들, 같은 여행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여기도 역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