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팔공산 갓바위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너무 배고파서.. 2천원으로 신라면을 사 ㅁ거었습니다.ㅠㅠ
갓바위에서 도착
갓바위 자판기에서 뽑아먹는 우유는 개꿀맛입니다. 허니맛!
팔공산의 모습입니다.
요놈을 타고 왔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