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룸서비스 시켜봤습니다~
24시간이라고 써있길래 새벽 1시에 ㅋㅋ
맛도있고 바삭거리는건 일품입니다............ 너무 비싸서....
다음날은 맞은편 아일랜드라는 술집에서 파는 후라이드 안주 포장해서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부모님은 신라에서 주무셨는데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했어요~ 답답하시다고....
저 위에 아기 혼자 기어 다니다 큰일날거 같으니까 직원이 뛰어가서 안더라구요~~
뭐 보느냐고 한눈 팔고 계신가~~~~~~
여기도 역시 너무 비싸요..................... 저 노랑건 허브 어쩌구 뭔 차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