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이라 어디루 갈까 고민 많이 하는데
이번주는 출근해서 참았는데 담주는 무조건 떠나 볼까 생각중~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 보고 있는데
영천 별빛마을이랑 군산 철길마을 후보군^^ㅎㅎ
둘다 나름 힐링은 될 것 같은데
군산 철길마을이 좀 더 때기긴 함^^
꼬막이 이제 제철이라^^ㅎㅎㅎ
근데 영천 별빛마을도 미나리 삼겹살 완전 땡김 ㅜㅜ
청정 미나리가 유명하다고~~
아무튼 둘 다 다 가면 좋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ㅜㅜ
담 주에 출발해보고 톨게이트에서 고민해 볼까 생각중ㅋㅋㅋ
그리고 찾아보다 본건데 20대분들은 해보셈.
인디뮤지션이랑 여행가는거라는데
문화 소외층을 위해 기획된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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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주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