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가 뒤죽박죽 되었네요
일행이 늘어서 어쩔수 없이 급하게 예약해서 간 “스시하루”
기대를 안해서려나, 굉장히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나름 미들급은 여러군데 가봤지만 그중에서 제 타입상 세 손가락 안에 들었네요
고만하시는 분에겐
추천드리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