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루머에 시달리던 나훈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여 간 자신을 괴롭히던 4대 루머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