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예비군복 입고 직접 시위현장에서 뛰어다녔습니다..
저는 정부정책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임을 압니다만.
모든 것이 양면이 있듯 제가 최근 3일간 바라본 시위는 그 전의 시위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한면의 동영상만 올라오는 듯 하여 시위의 다양한 면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