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후(인간 광우병)_EBS 지식채널e

2dfasd 작성일 08.06.20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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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kAAETNfPQ_s$

 

 

(mbc pd수첩 1,2탄,kbs광우병관련 프로 2개 등에서 보도한 내용들 )

 

ebs광우병 영상이 퍼짐 17년전 영국정부와 지금 한국정부의 모습과 비교 그리고 영국정부의 안일한 태도로 17년이 지난 지금 공식발표만으로 165명의 인간광우병 환자가 영국에 발생 ,미농무부와 입을 맞추지 못한 미 FDA에서 한참 한국에서 시끄러운 시점에 소의 부산물을 이용한 화장품도 위험하다고 발표, 휴먼스테인사라는 단체가 미국내에서 앉은뱅이 소를 광우병 검사없이 도축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영상을 통해 공개 2월 미 역사상 최대규모 쇠고기리콜 파동이 켈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남,

 

우리가 가지고 있던 미도축장 승인권 포기,도축장 검사 시 사전 통보의무,
나이제한없는살코기+OIE나 미자국내에도 못미치는 srm기준,
동물성사료정책에 관한 협상팀의 영문 오번역,광우병 발생 시 수입중단을 바로 내릴 수 있는 권한포기,

 

내년 부터 미자국에선 30개월 이상소의 SRM은 동물사료로도 금지라는 미국 FDA의 발표 후 우리가 미국 개랑 똑같냐라는 국민들의 분노 절망 하지만 이 때에도 정부는 미국인이 먹는 소랑 한국인이 먹는 소는 같다라는 주장을 국민의 혈세를 들어 여러 신문 1면에 광고,

미 총 1억마리 소 사육 그 중 연간 1천만 마리 도축 또 그 도축소 중 광우병 검사는 0.1%에도 미치지 못함, 미농무부가 광우병 검사 확대 못하도록 강력한 압력 행사,
20여년 동안 9000%증가한 미국내의 치매나 알츠하이머 환자,광우병 의심환자 발생 시 부검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치료비를 대주면서 로비를 한다는 미축산협회의 광우병축소은폐의혹 기사,3

 

0개월 미만 뼈없는 살코기만 수입하던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조선중앙동아일보는 뼛조각 하나에도 공포에 떨게 끔하는 광우병 보도로 정부 압박 , 광우병 우려확산의 1등공신이자 선봉이였던 조중동은 정권이 바뀌자 "좌파,괴담,선동,정치적 이용 "으로 치부하는 입장으로 180바꿔 버리는 일관성 없는 모습에 신뢰를 잃고 더욱 국민을 불안에 떨게함, 재미주부교포들이 미국내에서 95%가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고 30개월 이상은 시중유통이 불법이라고 여러매체를 통해 발표
,세계적으로 1886년 이후 11만 7천여건의 광우병이 발생했고 유럽전역은 수천만마리의 소를 강제폐사시켰고 또 유럽과 일본은 광우병의 근원인 동물성사료 금지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교차오염의 우려가 있는 동물성사료를 고수,동물성사료 금지 정책을 펴고 있는 일본도 전수검사를 해서 여러해 동안 30마리의 광우병소를 발견,동물성 사료 금지 정책을 취하지 않는 미국이 전수검사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결과는 끔찍, 광우병 종주국인 영국은 미국을 인간광우병시한폭탄 국가로 보고 있음,쇠고기 댓글달기에 농식품부 산하 공사에서 직원 5000여명 동원했다는 사실을 KBS9시뉴스에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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