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은 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투어가 될 예정이었던 ‘This is it’의 안무를 비롯해 카일리 미노그, 자넷 잭슨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세계 최정상 안무가인 토니테스타를 통해 받은 안무이다.
안무中에는 다섯 명의 멤버가 물결처럼 하나의 동작에 그 다음 동작을 이어 다섯이 한꺼번에 하나의 장면을 만드는 듯한 독특한 형식의 안무가 자주 눈에 띈다.
샤이니의 셜록에 대해 멤버 키는 “‘셜록’은 탐정이라는 노래 주제에 맞게 스토리까지 짜여 있다”는 라고 설명하고,
종현도 안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역시 돈은 거짓말은 안하더라"며 우스갯 소리를 내기도 했다.
후속곡 드림걸은 별로였지만
셜록은 진짜 좋았던 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