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아이유
이번편은 해외 팬까지 모창능력자로 등장한 것이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에서 온 안나, 그리고 영국인 아버지와 하눅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자신을 소개한 모창능력자 샤넌~
아이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창력을 과시했을 뿐 아니라
이국적이고 귀여운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방송후에도 2011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등의 히트 넘버를 열창했던 사실과
걸그룹 파이브돌스에 합류했다가 솔로활동을 하고 싶다며 중도하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유투브의 바람을 타고 외국인 참가자까지 대거 늘어난 '히든싱어'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 볼튼이 '히든싱어'에 출연의사를 밝힌 뒤 글로벌 모창능력자들까지 등장하자
'히든싱어'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평가가 나오기 시작,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 그리고 수다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