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가뭄과 가난으로 힘든 마을에 부모도 없는 한 소년~
삼촌이 겨우 마련한 염소~
염소를 희망으로 살아가게된 소년
하이에나가 나타나 염소를 죽임
절망하는 소년
꼭 저렇게 찍어야 했나?
하이에나가 염소에게 접근할때 소년 삼촌이 바로 옆방에 있었는데...
무빙워크로 줌인아웃 하면서 염소죽이는 하이에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찍는 제작진
울먹이는 소년을 찍으면서 "소년의 희망이 깨졌습니다"라고 뻔뻔한 나레이션까지 날리고...
아무리 다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