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퀸의 활약상을 그린것이 아닌 프레디머큐리의 생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프레디머큐리 답다라는 건 아니지만...주인공의 역할이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