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영상에서 한국기자들이 시사호때 보니 칸에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대만 카스테라 하다 망한거..(기름 카스테라라는 잘못된 뉴스를 모름)
두번째는 북한 뉴스아나운서 말투의 개그를 이해못함( 한국어를 모르고 발음의 차이나 이게 북한 아나운서 흉내낸걸 모름)
원래 한국영화중 강한 인상을 남기고 일반상영관에서 상영한 영화는 임권택감독의 취화선이였음
호주 시드니 필름페스티벌에서도 최고상 받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