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opstarnews
첫 오프라인 대면 팬싸인회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 팬이 민지와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 한 팬의 카메라에 담겼다.
이후 해당 남성 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트위터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고,
해당 사진을 유포한 누리꾼은 "양심 있으면 이런 XX들은 팬 사인회 가지 마"라며 해당 남성에게 폭언을 내뱉었다.
게시글은 1000건 넘게 리트윗됐고,
다른 누리꾼들 역시 "뉴진스는 남자가 파면 범죄 아니냐", "양심 있으면 멀리서 응원해라", "애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웠겠냐"며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다국적 걸그룹 뉴진스(NewJeans)는 멤버 5명이 모두 14~18세의 미성년자들로, "미성년자인 민지가 아빠뻘의 남성을 상대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요약 -> 중고생 팀이라 30대 이상 남자가 팬싸인회 가면 범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