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으로 저렇게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성인이 된 친딸이 팔짱끼면서 붙어다니면 좀 그럴거 같은디……
내가 넘 꼰대인가;;;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