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나의 아저씨 푹 빠졌었는데 같은 작가 나의 해방일지 기대했지만 예상과 다른 임팩트.
너무 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모습에 멀리했었어요.
겨울 다가오는 지금.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졌던 나의 아저씨와 다르게 지금 느끼는 나의 해방일지 묵묵하게 더욱 씨게 느껴 지네요.
희망과 같았던 나의 아저씨
희망 갖고 싶은 나의 해방일지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에 살아갈 희망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