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씨가 작아서 따로 아래 적겠습니다
김XX 매니저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권진영 대표님이 제가 음원 관련 내용증명 보낸 걸로 화가 많이 나셔서 본인 이름과 인생을 걸고 절 기필코 죽여버리겠다고 하셨다는걸. 정산서는 1년동안 반응이 없으셔서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취한 행동인데 어떻게 그런 협박을 하시는지.
37살 열심히 사는 제가 왜 18살 고등학생처럼 욕을 먹으며 주눅 들어야 하는지 참담합니다. 앞으로는 변호사를 통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XX 매니저, 정말 진심으로 후크를 위해 열심히 일했습이다. 저도 저지만 김XX한테 그러시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이승기, 이승기 부모, 이승기 매니저, 이승기 지인. 권진영 대표님은 이 모든 사람을 평생 무시하셨습니다. 제 사람글 더는 무시 안당하게 제가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대표님의 음해와 협박으로 제가 연예인 못한다면 그것 또한 제 운명이겠지요. 이사님과 더 나빠지고 싶진 않습니다. 앞으로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