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뉴진스가 함께한
‘2022 한지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 홍보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옴.
그걸 본 중국인들이
뉴진스 공식 인스타 계정에
중국인들이 한지도 우리꺼다!
문화 도둑질 하지말라고 발작중임.
영상에서는 종이를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식의 발언은 1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