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강영현 주한 미8군 사령부
베스트 워리어 대회에서 최고 전사(Best Warrior)등급.
우승자 5인 중 유일한 아시아계인 강영현 (맨 오른쪽)
미8군 대변인 닐 펜틸라 육군 중령은 "강일병이 대회 기간
그 어떤 특혜도 받지 않았으며 다른 병사들과 똑같이 대했
다"면서 “강일병 자신의 노력으로 최고 전사에 올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