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머니 노아트에 양귀비꽃으로 위로를 전하는 작가가 나옴
다 피지 못한 꽃과 활짝 핀 꽃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닮았다고....
진짜 학폭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기억이 안 사라지는데
하필 또 생일에 당하셨으면... 더더욱ㅠㅠ
양귀비가 이런 좋은 꽃말이 있는지 몰랐는데
김민경도 학폭을 당했었다니...
진짜 학폭은 사라져야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