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으로 만난 뇌수술 한 어린이(현재 24세)에게
개인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티비도 선물해줌
초딩때라 종종 귀찮게 문자도 보내곤 했는데
잘 답장 해 줬다고 함..
파도파도 미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