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 당시 인기가 거의 연예인중 원탑 아니었나요. 말 그대로 부와 인기를 동시에 거머쥔 상황인데 나같으면 돈벌이때문이라도 미국시민권 포기했을거 같은데요.
그만큼 한국에서 인기가 상상초월이었죠.
아니면 그 짓거리해도 한 두해 지나면 가라앉을거라고 봤나?
딴건 몰라도 군대관련은 엄청 민감한덕 말이죠.
피프티피프티 통수사건보다 저는 유승준이 더 이해 안갑니다.
군대 아니 공익이라도 다녀왔으면 지금쯤 연예계에서 한가락 하고 있을텐데요.
물론 엄청난 부는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