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86316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카바레 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무대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사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못 기다리겠어, D-1 곧 만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Moulin Rouge), 리도(Lido)와 더불어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이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누드 공연으로, 팬들은 해당 공연의 선정성과 성 상품화를 우려하고 있다.
>> 어떤 쇼길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