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에 복귀하여 맹활약 중인 키나

봄그리고하루아빠 작성일 23.10.20 11:34:03 수정일 23.10.23 1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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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daum.net)

 

 

 


1. 자신의 코로나 양성키트를 이용해서, 피프티피프티 멤버가 걸린것처럼 조작..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시작점. 그는 왜 가짜 코로나를 기획한 걸까.
D : 사실, 의심은 하고 있었다. 그래도, '안성일'이라는 이름을 직접 들을 줄은 몰랐다.
키나 : 그때가 6월 13일이다. 내용증명을 보내기 3일 전이다. 안성일 PD가 "지금부터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D : 그렇다고 코로나 키트인가?
키나 : 안PD가 "코로나에 걸리면 방치되니까 (소속사) 눈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격리 기간을 이용한 것이다. ]



2. 친필사인 위조
[키나 : 내 저작권료가 6.5%에서 0.5%로 줄어든 것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리고 그 변경 신청서 사인 역시 위조됐다. 내 친필 사인이 아니다. ]


3. 워너 200억 제안을 전대표한테 전하지도 않고 이간질
[키나 : 안성일 PD가 "전 대표님이 워너의 200억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바이아웃의 의미를 정확히 몰라요. 그냥 당시에는…]


4. 멤버 부모들에게 투자는 멤버들의 빚이 될거라고 가스라이팅
[키나 : (안성일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 전홍준 대표는 크게 투자 받길 원한다고요. 그 투자금은 곧 아이들의 빚이 될 거라며 말했습니다. "왜 잘 되는 애들을 빚더미에 올리냐"는 말에 부모님들이 흔들리셨죠. ]


5. 전용준 대표가 멤버들을 버릴거라고 이간질
[D : 그래서, (안성일이) 한 내부고발이 또 있나?

키나 : 전홍준 대표가 1집 끝나고 너희들 버리려고 했다? 내부고발을 가장한 이간질이었다.]

 

 

 

 

 

 

 

 

 

든든하다 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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