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님, 복귀 받아주셔서 감사"…키나, 사죄의 손편지

초꼬슴 작성일 23.10.23 14:33:54 수정일 23.10.24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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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방황을 마치고 소속사 어트랙트로 돌아온 피프티 피프티 키나(본명 송자경)가 전홍준 대표를 향해 사죄와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 3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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