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안유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에 여행갔다가 현지 경찰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검문을 받았고, 돈을 요구해 2만7천바트(100만원)을 빼았겼다고 폭로했다.
태국 경찰은 이를 강력 부인하고 나섰으나, 잇따른 증언이 나오자 결국 10개월 만에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경찰 4명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3833?ntype=RANKING
자칭 관광의 나라가 관광객 삥을 뜯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