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인에서 장현(남궁민)을 살리기 위해 결국 모든걸 인정하고 길채(안은진)를
장현에게 데려가는 량음(김윤우)의 모습이 나옴
(설명 : 이 드라마에서 량음이 장현을 좋아하는 역할이라 길채를 시기 하고 있었지만
장현의 마음은 길채를 좋아해 결국 장현을 놓아주는 모습임 ㅠㅠㅠ)
진짜 이 장면 량음 연기력 폭발 했어….
저 모든걸 포기한 눈빛이 진짜…
량음 본체 김윤우라는 2000년생 배우인데
작년에 웹드로 데뷔한 신인 배우인데
진짜 연기 너무 잘하는거같음…
솔직히 이 드라마 최고 수혜자중 한명이라 생각
신인상 무조건 받으셨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