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보다가 머슬비치라는게 한국에 생겼대서 들고옴 ㅇㅇ
김헌성 대표가 베니스 머슬비치 보고
무료로 다 즐길 수 있고
강릉에 랜드 마크 만들고자 열었다고 ㅇㅇ
내돈내산 강릉을 위해 멋진 듯 ㅇㅇ
근데 이게 관리가 문젠데 …
기존 레저팀에서 관리를 해왔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나누면 안되냐고 제안함
그도 그럴게 업무가 장난아니게 많음..ㄷㄷ
솔직히 부서로 나누자면 레저팀이 하는게 맞기는 한데 … 애매하다
바다옆이라 녹스는게 장난아닐 듯 ㄷㄷ
아직 전담팀을 꾸릴 수 없는 상황이라
부서별로 일단 한달씩 관리 해본다는데 ㄷㄷ…
대표가 저렇게 말하면 누가….이견을 말해ㅠㅠㅠ
ㄹㅇ ㅇㅈ……..
진짜 철거하는게 나으려나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식음팀인데 옷도 더러워지고
물론 다른 새옷으로 갈아입고 일한다지만..
빨리 대책이 필요할 듯..
식음팀 관리중인데 대표가 점검하러 옴
제대로 인수인계 못받아서 엉뚱한 일 하고 있었음..ㅠ
대표가 직원한테 의견을 묻는데 ㄷㄷ..
직원이 솔직히 말했는데….
혼나버림..
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다른 펑셔널 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아이디어 좋은 듯 ㅇㅇ
오 재밌을 듯 ㅋㅋㅋㅋㅋ
근데 이러면 머슬비치 관리할 일이 더 많아 지겠는걸….ㄷㄷ
근데 이제 또다른 이벤트도 열고 일이 커지는 것 같은데
레저팀에 다 맡길게 아니라
ㄹㅇ 빨리 머슬비치 전담팀을 꾸리는게 맞을 듯….
아니면 직원들이 죽어날거같은데 ..
근데 대표 의도랑 아이디어는 진짜 좋은 듯 기대된다 ㅇㅇ